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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30 16:22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예타 대상 선정…사업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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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항 지하차도 위치도.© 뉴스1(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신항 진입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청신호가 켜졌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이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타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2020년) 등 상위 계획에 반영된 이 사업은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타당성평가 용역, 올해 2월 해양수산부 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송도국제도시 11공구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하차도는 총 연장 4.3km(지하차도 3km), 폭 20m, 왕복 4차로 건설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1980억원으로 추정된다.경제청은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인천신항의 운송·물류 통행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은 물론 송도 11공구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보행자 안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각종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2022년 설계용역을 시행한 뒤 2024년 착공, 2026년 완공하겠다는 목표다. 경제청은 향후 해양수산부·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예타 통과·예산 편성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이원재 경제청장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지하차도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inamju@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 뉴스1 미래포럼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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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제10차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대회에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면에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은 30일 관영매체에 5년 만에 단체명을 변경한 노동당 외곽 청년단체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하 청년동맹)' 제10차 대회 결과를 보도하며 청년층에 사상 무장을 재차 당부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5면에 걸쳐 지난 27일~29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 결정사항과 폐막 소식을 상세히 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당 총비서는 전날 대회 앞으로 보낸 서한을 통해 청년동맹 명칭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변경할 것을 지시하면서 반사회주의 척결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직전 제9차 대회에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이었던 명칭에서 '사회주의'를 빼고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넣은 지 5년 만에 다시 '사회주의'를 복원했다. 또 1996년부터 25년간 단체명에 존재해왔던 '선대 수령'의 이름이 완전히 사라졌다. 집권 10년을 맞은 김정은 총비서의 리더십 확립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문은 이날 1면에는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청년동맹 10차 대회 참가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며 전면에 사진을 보도했다. 이어 2~3면에는 김 총비서가 대회 앞으로 보낸 서한 전문을 실었다. 김 총비서는 서한에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행위와의 투쟁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대결전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수백만 청년들을 총궐기시켜 청년들이 지닌 열렬한 정의감, 긍정의 힘으로 부정의 싹, 불순의 독초를 단호히 뿌리뽑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4~5면에서는 단체명 변경과 규약 개정 등 대회 결정 사항들을 소개했다. 신문은 6면에서는 태양절을 맞아 브라질 공산당 등 세계 각국에서 축전을 보내왔다며 김 총비서의 대외 행보를 부각했다. 또 5월1일 노동절을 맞아 북한 주재 인도 대사가 김 총비서에 꽃바구니와 축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하단부에는 김덕훈 내각총리의 황해남도 용매도 간석지 건설 현장 시찰 관련 소식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7면에서는 '천리마 시대의 인생관' 등의 기사를 통해 천리마 시대를 재조명하며 경제 과업 달성을 위한 투쟁을 거듭 독려했다. 하단에서는 "네 일, 내 일이 따로 없이 자기 일처럼 떨쳐나선다면 우리의 비상방역진지는 더욱 철통같이 다져질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한 고도의 긴장을 재차 당부했다. 8면에서는 '20세기 걸출한 정치가, 세계 혁명의 위대한 수령' 기사를 통해 지난 15일 태양절을 맞아 11~13일 세계 각국에서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기리는 토론회가 열렸다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 세계자주화위업 수행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 국제사회계는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 있다"라고 선전했다.baebae@news1.k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뉴스1&BBC 한글 뉴스 ▶ 뉴스1 미래포럼 202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